Egloos | Log-in


소름



100℃ (뜨거운 기억 6월민주항쟁) - 최 규 석
에서 발췌


 

 

박종운 정당인

출생
1961년 12월 22일, 충북 청주시
소속
국가발전전략연구회, 사무처장
학력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석사
경력
2008년 한나라당 경기도당 서부지역 총괄본부장
2006년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사무총장

 

20년전 1987년 추운 1월 어느날 서울대생 박종철은

그의 자취방에 잠시 숨었던 선배 박종운을 보살핀다.

 

몇일 후 정보를 가진 경찰이 박종철의 자취방으로

들이닥쳐 박종철을 남영동 경찰 대공분실로 연행한다.

 

박종운의 숨은곳을 대라는 경찰의 물고문을 견디며

죽음으로 그 선배 박종운을 지킨다.

 

그 박종철의 피에 대한 보답으로 박종운은

후배 박종철을 죽이고 죽음을 은폐했던

당시 안기부 대공수사2단장 정형근를 동지로 삼아

한나라당에 입당 부천 오정구에 출마해

정형근과 같이 한나라 만세를 부른다.

 

 

 

출처 :[DOTAX]카오스#연구&토론# 원문보기 글쓴이 : A9621
이 원문





그는 “주위 사람들이 변절자라고 욕할 때나 선거에서 낙선하는 등 인간적으로 힘들 때마다 종철이를 생각한다”며.......그는 마지막으로 “종철이가 ‘형, 너무 추워 보여요’라면서 누나가 짜준 털목도리를 내 목에 둘러 주고 지갑에 달랑 남아 있던 1만 원을 내 손에 쥐여 주던 그때의 모습을 잊을 수 없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종철이가 목숨을 던져 살린 네가 어떻게 보수 세력인 한나라당에 입당할 수 있느냐’는 주위의 거센 비판이 너무 괴로웠습니다. 하지만 시장경제를 지키고 북한의 민주화를 이루는 것이 종철이의 정신을 올바르게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두 대학생의 운명은 이처럼 ‘작은 선택’에 의해 돌이킬 수 없는 길로 엇갈렸다. 그는 “집 밖에 나와 바로 지나가는 택시를 잡아탔는데 만약 걸어 나왔다면 주위에서 망을 보던 경찰에게 내가 잡히고 종철이는 살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에 끌려간 박종철 씨는 정말로 박 씨의 거처를 알지 못했다. 박 씨는 “당시 내가 찾아 달라고 한 사람의 이름이라도 댔다면 그 순간을 모면할 수 있었는데 종철이는 그러지 않았다”며 안타까워했다.


http://news.donga.com/fbin/output?n=200701110100






참고로 박종철님의 영정을 든







◇박종철 영정든 후배=87년 1월20일 서울대에서 열린 박종철군 영결식. 오현규씨(당시 정치학과 3년)는 선두에서 고 박종철군의 영정을 들었다. 그는 박종철군의 고향 1년 후배였다.

 

오씨는 마스크도 쓰지 않고 영결식 선두에 섰다. 군사정권시절 맨얼굴을 드러낸 것은 용기였다. 그는 결국 1년 후 구속돼 옥살이를 했다.

오씨는 졸업 이후 부산에 내려가 전교조를 지원하는 활동을 했다. 자신이 졸업한 고교 선생님들의 전교조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그의 역할이었다. 개인 사업을 하면서도 ‘해운대를 사랑하는 모임’ 등 지역 사회단체에서 활동하던 그는





2006년 5·31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구의원에 당선됐다. 제도권 밖에서 한계를 많이 느낀 것이 제도화된 공간으로 들어오게 된 계기라고 했다.

오씨는 “학생운동을 할 때는 독재정권과 국가 권력의 부당성, 반민중성을 문제삼았는데 90년대 문민정부가 들어선 이후로는 절차적인 민주주의는 어느 정도 정착된 것 같다”며 “이제는 행정의 비효율성과 사회 약자에 대한 배려 등에 신경써야 할 때라고 본다”고 말했다.




출처표기를 제대로 하지 않은 점,
만화 컷의 순서가 제대로 되지 않았던 점을 바로잡았다.
이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
매끄러운 이해를 돕기위해 박종운의 면상추가



 

by nice dream | 2009/07/12 23:43 | 드럽게 아름다운 세상.. | 트랙백(2) | 덧글(66)

트랙백 주소 : http://raindown.egloos.com/tb/239367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韓国料理 韓国家庭料理 .. at 2009/07/13 12:51

제목 : カムジャタン
肉が少し付いている豚の背骨を長ネギや生姜、大蒜等と一緒に長時間煮込み、皮を剥いたジャガイモを丸のまま、もしくは大きめに切り一緒に茹で、大量の唐辛子やコチュジャン、テンジャン、醤油、塩などで味付けをする......more

Tracked from 언제나 처음처럼 변함없.. at 2009/07/14 16:50

제목 : 변절자들.... 정말 변절자들인가???
이 글은 소름에서 트랙백해왔습니다. 아버지와 정치에 대해서 막 논쟁을 하다가 아버지께 들은 말이 있습니다.[참고로 아버지는 우파에 가깝고, 전 중도 좌파에 가깝습니다.] '극우에 선 사람들은 중도 우파도 좌측에 서 있기 때문에 좌측으로 인식하고, 극좌에 선 사람들은 중도 좌파도 우측에 서 있기 때문에 우측으로 인식한다. 물론 그 차이를 이해하고 각각에 대한 인식을 바르게 가지는 사람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흔히 빠지는 흑백논리에 따......more

Commented by Earthy at 2009/07/13 01:34
아, 진짜 저 사람들은 하늘이나 쳐다볼 수 있을까요.
아니, 오히려 고개 꼿꼿이 들고 다닐 것 같네요.

나중에 죽어서 박종철 열사 보면 죽빵 맞을 준비부터 해라.
Commented at 2009/07/13 02:1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t 2009/07/13 02:41
이래서 세상살이가 재미난거 아니겠습니까?
한편의 소설같은 일도 드라마같은 일도일어나고 말이죠 하핫
이래서 사람마음은 갈대와 같다 하는가 봅니다.
Commented by 틱택토 at 2009/07/13 09:24
인생을 드라마로 생각하다니 참 막장으로 사는 녀석일세
Commented by 미스트 at 2009/07/13 12:39
"세상 모두가 무대요, 모든 남녀가 배우이다. 그들 각자의 퇴장과 입장이 있다. 그리고 한 사람은 생애에서 다양한 역할을 연기한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

셰익스피어가 막장 인생은 아니라고 보는데.... 인생을 드라마로 생각한다고해서 막장일 이유가 있나...
Commented by 지나가는행인 at 2009/07/13 02:52
저런 행동이 정말 정의 인가요?
Commented by ★★ at 2009/07/13 03:13
아시다시피 그시절 독재와 싸우던 사람들 중 상당수가 우파가 되어 한나라당과 뉴라이트에 들어가 있습니다. 저 기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들 입장에서는 현 체제야말로 자신들의 투쟁을 겪으면서 만들어진 민주사회죠.
박종철 열사가 살아계셨다면 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한나라당에 들어가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시절 투쟁하던 건 군사'독재'고 지금은 그게 없어졌으니까요.

운동권에서 전향한 뉴라이트들이 하는 말은 항상 같습니다. 지금은 충분히 민주사회라는 거죠.
군사독재와 싸우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현재는 충분히 민주화된 사회라고 보는 것 같더군요. 뭐 상대적으로 비교하면 결코 틀린 말은 아니죠.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비교하자면.

직접 군사독재와 싸우면서 투쟁을 체험한 양반들이 이젠 민주화가 되었으니 지금의 체제 속에서 일하겠다고 하는데, 그 투쟁의 결과물인 사회에서 살고 있는 지금 세대들이 함부로 왈가왈부할 것은 못 되는 듯 싶습니다.
Commented by 틱택토 at 2009/07/13 09:23
그런 개소리를 하는 국민들이 많이 보여서 현정권이 국민을 먹고쌀줄만 아는 돼지로 보는 거란다.알겠냐?
충분한 민주주의사회라는건 북한 인민도 할수있는 소리다. 상대적 잣대 뒤에 숨어서 옹호할게 따로있지.
군사독재? 그건 원래 있어선 안되는 건데 그걸 기준삼고들어?

똘아이똘마니소리 치우고 잠이나 쳐자든가.
Commented by ★★ at 2009/07/13 09:34
잘 아시네요.
있어서는 안 되는 거하고 싸우던 양반들이니까, 있을 수도 있는 지금 체제는 인정하는 거 아닙니까.

먹고싸는 돼지는 아니더라도 상황파악 못 하고 아무곳에서나 짖어대는 개가 되서는 안 되죠.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9/07/13 10:26
너같은놈보고 양아치라고하는거야
Commented by 틱택토 at 2009/07/13 11:14
이런 개소리가 만발하니 민주주의가 후퇴중이지
"세뇌당하셨쎄요?"

값한다 값해
Commented by ... at 2009/07/13 11:33
틱택토 얘는 좌우 떠나서 그냥 병신짓하고 돌아댕기는듯.
Commented by -_- at 2009/07/13 15:14
지금사회가 불만이면 불만인 애들이 바꾸면 되지
예전사회에 불만이어서 싸웠고 이제 만족해서 사는애들은 왜 욕하냐 비겁하게
Commented by ㅇㅅㅇ at 2009/07/13 09:24
그런데 확실히 지금이 민주사회 맞지 않습니까?
Commented by ㅇㅅㅇ at 2009/07/13 09:26
인터뷰에서 저 말 했던 때도 노무현 정권 때구만.
Commented by 무지개꼬리 at 2009/07/13 09:40
체제 밖에서 얼마나 무력하지를 깨닫고 한나라당에 입당하는 심정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한나라당에 들어가도 얼마든지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다고도 생각하고, 보수가 '나쁜' 게 아니라고도 생각합니다. 일명 '진보'와 가치가 다를 뿐이고, 어쩌면 하고 싶은 정치를 위해 노선을 바꿀 수도 있는 거지요. (다만 우리나라에는 선거 공천 노리고 개념없이 왔다 갔다 하는 철새 정치인들은 그냥...아주...콱.)

그런데 그 민주투사들이 한나라당에 들어가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뭔가요? 뭔가 하고 있긴 하신가요? '진보'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사회 개혁 해달라는 게 아니라, 적어도 QT삽질스런 정책이나, 무지한 국민이 생각해도 저건 아니다 싶은 일들을 말리거나, ... 대체 무슨 일을 하고 있는데요?

아니면 눈에 안 보이는 것 뿐입니까? 또는 저 분들은 다수당에 들어가서도 소수인겁니까?
사회생활, 더욱이 정치적인 일을 하다보면 적과의 동침도 어쩔 수 없을 때도 있다고느 생각합니다만, 과연 저분들이 그 때의 마음을 가지고 적과 동침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동침하다보니 정들어 버린신 건 아닌지.

민주주의적 절차만 완성되면 다인가요? (솔직히 전 그 절차조차 갖춰졌다는 말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껍데기가 멀쩡해보이니까 속이야 개살구든 떫은 감이든 좋다, 왜냐면 나는 달거든. 이러시는 거 같은데... 대학교때 선배님이 제게 해주신 말이 생각나네요.

"만에 하나, 네가 기득권층이 되어서도 지금의 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라고...
Commented by 무지개꼬리 at 2009/07/13 09:47
그리고 저 위의 글 중에서 가장 어이없는 건 "시장경제를 지키고"드립...
세계적 추세로 보건대, 시장경제가 사회경제로 역주행할 기미라도 있는가요? 아니면 그 시장경제를 지키기위해 한나라당이 그렇게 기업규제완화에 몸이 달았나...
아니면 북괴로부터 남한 민주정부와 시장경제를 지킨다면, 제발 국방이나 신경쓰시라는... 국방도 말아드시면서 뭘 지키고 누굴 민주화 시킨다는 건지 전혀 모르겠군요.
Commented by black_H at 2009/07/13 09:51
편을 들어줄걸 들어줘야지... 댓글들 가관이네요...
저건 자신을 위해 죽은 청년을 욕보이는 겁니다.
조폭이싫다고 외친넘이 조폭조직에 들어가서 사람들 괴롭히는 꼴이죠.. 정말 천벌받을겁니다.
Commented by 라세엄마 at 2009/07/13 10:12
자신을 위해 죽은 사람을 욕보이기 싫어하는 사람은 처음부터 국회의원이 되는것부터 무리죠[..]
뭐 전 저건 욕보이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서도
Commented by 천년용왕 at 2009/07/14 20:46
저게 욕보이는 게 아니라고 여길 정도의 철면피면 훌륭한 정치꾼이 되실 수 있겠군요. 좀만 더 노력하세요.
Commented by 천마 at 2009/07/13 10:01
소름이 끼치기는 하지만 별로 놀랄일은 아니군요. 과거부터 늘 있어왔던 행동이니까요.

일제시대 3.1운동 참가자들이 1920년대 문화정치 시기 이후 어떤식으로 변절하고 그 행동을 어떤 식으로 정당화시켰는지, 4.19참가자들이 5.16이후 정치에 뛰어들면서 5.16을 4.19정신의 완성이라고 했던 일을 생각한다면 말이죠.

프랑스혁명의 인물들이 수많은 혼란과 이합집산의 난리통속에서 복잡한 행보를 걸었지만 그 혁명 자체는 현대 공화정의 시발점이 되었던 것처럼 그 정신을 후세의 우리들이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죠.
Commented by Mrchildren at 2009/07/13 10:12
ㅎㅎㅎㅎ 그냥.
Commented by 마키아벨리 at 2009/07/13 10:33
80, 90년대에는 자유민주주의, 사회민주주의가 동맹해서 독재에 맞섰는데
오늘날에는 독재가 무너지고 남은 자리를 놓고 자유민주주의와 사회민주주의가 싸우고 있지요...

저들은 처음부터 저 자리에 있었습니다. 딱히 세월흘렀다고 변절했다고 보긴 힘들죠.
Commented at 2009/07/13 10:3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nice dream at 2009/07/13 15:52
정정 했습니다. 제가 생각을 미쳐 못했네요.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Commented by 이카루스 at 2009/07/13 10:52
열심히 박정희 물러나라! 라고 외치면서 옥살이까지 했던 양반이..

이제와서 그 욕하던 정권에 들어가서 대통령까지 하고 있는 실정 아니겠습니까?
Commented by 우기 at 2009/07/13 11:33
머...딱히 저 사람들을 잘 알지 못하는 저로서는...한나라당 중간 언저리쯤 있는 사람들은 관심 밖입니다.
다만 저들이 중간 언저리에서 좀 더 높아진다면 그 때 제대로 한번 지켜보고싶네요...
Commented by ... at 2009/07/13 11:35
그나저나 이 글을 멋모르는 누가 보면 한나라당이 무슨 테러집단인 줄 알겠네요. 민노당이라면 또 몰라;
Commented by ... at 2009/07/13 11:35
민주노총이라 쓰려고 했는데 민노당이 나왔네...뭐 그게 그거니까.
Commented by ....... at 2009/07/13 14:36
테러집단 맞잖음 우익테러집단.
Commented by 이게바로 at 2009/07/13 11:39
386의 정체다...
Commented by 듀란달 at 2009/07/13 12:00
백 번 양보해도 저럴 수는 없다.
제도권으로 가려면 차라리 민주당으로 가던가. 자기 때문에 목숨을 잃은 후배가 하늘에서 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후배 살인한 자와 야합하다니.
Commented by 미스트 at 2009/07/13 12:44
후배 박종철을 죽이고 죽음을 은폐했던 당시 안기부 대공수사2단장 정형근를 동지로 삼아 한나라당에 입당 부천 오정구에 출마해 정형근과 같이 한나라 만세를 부른다.
------------

다른건 몰라도, 이건 정말 '변절자'라는 이름 외엔 달리 줄 게 없는 사건이네요.
명예를 아는 자라면 저렇게 행동하진 못 할 겁니다.
Commented by 다복솔군 at 2009/07/13 12:52
고우영 삼국지였던가... 에서 이런 표현이 있었죠.
돌려말해 선견지명, 바로말해 치사비겁 = 유비한테 한 말이었나요?
이자들은 돌려말해 환경적응, 바로말해 후안무치군요.
정말 궁금합니다. 이재오, 김문수 부터 시작해서 왜 전부다...
Commented by 789 at 2009/07/13 13:14
가지가지 하네.
Commented by 러움 at 2009/07/13 13:23
말 그대로 정말 소름돋네요. 비유도 뭣도 아니고 정말 다리가 싸늘해졌습니다..
제도권 안에서 하고 싶다 한들 그쪽 진영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투쟁하신 분이 그렇다면 그 시대에 그렇게 하지 못한- 세대니까 아 네- 하고 말아야 하는걸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Commented by 먹고살자고 at 2009/07/13 13:31
넌 밥 먹고 안사냐?
Commented by ....... at 2009/07/13 13:32
지미 밥먹으려면 애도 팔고 마누라도 팔겟다?
Commented by ....... at 2009/07/13 13:31
밑의 녀석은 그렇다 치고 위에 놈은 정말 할말이 없음.
Commented by Peter-Pan at 2009/07/13 13:53
박종운은 뭐고 오씨는 뭔가요?
왜 이름이 두가지지..
Commented by dhunter at 2009/07/13 13:56
박종운은 박정철의 선배, 오현규씨는 박정철의 영정을 들고 선 사람입니다. 글과 사진과 캡션을 참고해주세요.
Commented by Peter-Pan at 2009/07/13 14:25
저 아무 상관 없는 트랙백은 뭔가요..저런것도 프로그램 쓰는건가 ㅡㅡ;
저렇게 먹고 살고 싶을까..나원참 -


저 이거 카페 두군대 퍼갈께요
http://cafe.daum.net/candlearrested (연행자모임)
http://cafe.daum.net/lovehumanpos (커널뉴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Commented by 暗月 at 2009/07/13 15:44
위쪽은... -_ -
오현규씨는 이해는 되는데... 제도권 안에 들어가도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는게 없다는것도 알텐데 말이죠.

"당시 안기부 대공수사2단장 정형근를 동지로 삼아"
동지로 삼았다는게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지?..
Commented by 명랑이 at 2009/07/13 16:19
다른 배경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박근혜 의원이 당내연설할 때마다 "당원동지 여러분"이라고 시작하더군요.
Commented by -_- at 2009/07/13 17:31
이 글을
정치적 허무주의로 이해할 젊은이들이 많겠지요? 글허면 안되겠지요?

뭐 처음엔 박종철열사비 추모식때마다 매년 오다가 언젠가부터
훌훌털고 모습을 감추던 박종운이를 알지만
저게 당시 전두환 독재를 물리치기 위해 싸운사람들의 현재모습이라고 보긴 힘들죠

저 두 인간의 변절원인은 한나라당 패권주의에 물들은 지역적 한계라고 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Commented by Leedo at 2009/07/13 17:58
아 진짜 너무 슬프네요..
나이가 들면 다 변하는 걸까요..
Commented by nemo at 2009/07/13 18:31
소련 붕괴를 보고 사회주의의 한계를 깨달았다는 사람도 있으니 뭐...-_-
Commented by 녹슨 at 2009/07/13 19:26
Commented by -_- at 2009/07/13 20:50
87년 현장에서 싸우던 두 거물 정치인 김대중과 김영삼의 행보만큼이나
당시 대학생들의 현실정치 진출은 차이가 납니다.

90년에 민자당에 백기투항하며
국민들의 기대를 저버린 김영삼이야말로
이들의 선례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Commented by Mr.Gon at 2009/07/13 21:14
뭐...x같은 인간들의 집단(?)이 손쉽게 정리되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경력에 x나라당관련이 한줄이라도 있는 사람은 '평생을 걸고' 절대 안찍을 겁니다.)
Commented by at 2009/07/13 21:20
민주화 운동에는 두부류가 있습니다. 정의감과 진실성 하나 가지고 운동하는 사람들과 영웅심리, 자기 과시욕을 위해 운동하는 사람.. 이렇게 두부류가 있지요. 세월이 지나 과시욕 하나로 운동하는 사람들 결국 나중엔 젊은시절엔 절대 만져 볼수 없는 돈과 권력이라는 과시욕에 빠지게 됩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 하지만 세월이 지나도 아직 정의감과 진실성 하나 를 가지고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사람 또한 많습니다. 우린 그런사람들을 알아보고 지지 하면 그걸로 충분 한겁니다.
Commented by 김세현 at 2009/07/13 21:27
김문수 같은 사람 보면 알 수 있듯, 변절자가 더하죠.
인지부조화로 정당화해 합리는 더 단단해졌을 테고...
좋은 세상 만들어야죠.
Commented by parxisan at 2009/07/13 21:58
"박종철사건 범인 은폐·조작 사실을 묻어두기로 한 정부 지침을 잘 따른 담당검사도 여당 원내대표로 있다." http://is.gd/1x6ME
Commented by 엠양 at 2009/07/13 23:37
한번 변절하고 나면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기 위해서 여러가지 변명으로 중무장을 하게 되죠. 먹고산다는 게 참 구질구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Commented by kykisk at 2009/07/14 08:57
민주든..한나라든..민노든...
일단 어느 '당' 에 들어간시점에서 그사람의 이념과 사상은 다사라지게마련이지요...
Commented by 그건 아니고 at 2009/07/14 11:45
그건 아니지. 다 똑같아 라는 이런 사고방식. 제일 위험해
Commented by 낭만곰뎅 at 2009/07/14 14:25
배신은 뭐 이런것... 아.,. 비오는데 슬프네요 죽은자만.. 불쌍히 ㅠㅠ..
Commented by nn조nn at 2009/07/14 16:45
변절자중에 최 악질은.. 기명사미 아닌가효?
어느 순간 군정에 투항했죠.
그.. 유명한.. 사건도 그렇고..
그건 그건데.. 민주화 세력이 군정에 투항한건 그렇다치고..
부산 경남분들은 무슨 생각으로 군정에 투항 한걸까요?
경상도는 남이 아니라서?
혹은 기명사미는 남이 아니라서??
Commented by Cuchulainn at 2009/07/15 06:46
틀린 말도 아니죠. 영남권 민주세력 죄다 팔아 넘긴 댓가로 대통령직을 샀으니.

그래놓곤 현철이 시켜서 뇌물 닦아먹고 IMF 터뜨리고 물러나니...

진짜 물건이었던 셈인데, 그걸 주욱 - 그러니 그놈이 민주열사 껍닥 뒤집어 쓰고 살던 몇십년? -

몰라왔다는게 더 웃긴거죠.
Commented by 갈매기 at 2009/07/14 17:58
너무나 가슴 아픈 기억들입니다
Commented by 션아이 at 2009/07/14 22:35
어딜가나 어떤 사람이든 자신이 속한 곳이 옳은 곳이고, 다른 곳은 다 그른 곳이라고 자기자신을 설득하고 남을 비방하면서 합리화시키는 머리가 태어나면서부터 멍청한데다가 자라고서도 노력을 안하는 버러지들이 있죠.
Commented by 슬라임지붕고양이 at 2009/07/15 00:50
저 책 이야기 하다가 누군가가 '그 박종운씨 뭐하는지 아냐' 하고 대강 듣긴했었는데...
허허 사실이었군요,
그들의 선택이 열사 팔아서 권력잡기 놀이를 하고싶었던 것이 아니라,
신념에 의한 것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Commented by 만슈타인 at 2009/07/16 03:24
제가 이래서 정치인이 되느니 고자가 되겠다고 하는 거죠...
Commented by 만슈타인 at 2009/07/16 03:47
넵 자유민주주의 좋죠, 자신의 의견 자유로운 개진, 개드립을 칠 수 있는 자유, 그러나 그 이전에 인간으로써, 남 목숨을 제물로 바쳐 얻은 민주화, 의원직, 목숨을 가지고, 저렇게 후안무치로 정치를 한다는 것 자체가 참 납득이 안 갑니다. 과거에 영국에 지주자래 (디즈레일리의 중꿔식 표기인 듯) 정치인 그 사람도, 그 시대 산물이기에 그가 예전에 뭐 했느냐 따지지 말고, 그의 주장을 보자고 하지만, 시발 말이 좋아서 그렇지, 과연 그 사람이 그 때 순수했다고 증명해 줄 것은 나중의 역사고, 우리가 어떤 사람을 평가 할때, 항상 과거의 행적이 기초되는 점을 볼때(입사, 입학, 면접, 군입대 까지!), 말 한마디로 사람하나 묻었다 띄웠다 하고, 방망이질 한번에 수천억을 움직이라고 고귀한 자리에 과연 저러신 분들이 올라가는 건 진짜... 말을 말아야죠.
Commented by whang at 2009/07/19 14:29
인간같지도 않네요.. 저건 괴물이 하는 짓이죠..
Commented by Nemo at 2009/08/26 10:05
음... 문득 코드기어스가 생각이 나네요.
루루슈, 스자크 그리고 신념

세상도 애니처럼 엔딩만큼은 되도록 해피엔딩 쪽으로 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쨌거나 루루슈도 갔고... 이제 노통도 DJ도 가셨는데...

세상은 아무 것도 변한 게 없지만.
그래도 사람들의 마음 속엔 시나브로 변화가 일고 있다고...
그렇게 믿고 싶어지는 오늘입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